〈6fps만큼 부족한(6fps Miscellaneous): Super 8mm 필름을 활용한 잡동사니 영상 제작을 위한 리서치〉 쇼케이스(2024. 10. 26.—10. 27., IMF Seoul, 서울), 2024,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
이 프로젝트는 ‘슈퍼8’(Super 8) 필름의 기술 연구와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리서치를 중심으로 꾸려졌다. 아날로그 필름인 슈퍼8 필름을 활용해 영상을 찍고, 유행이 지나거나 낡은 것, 뒤처지거나 낡은 것이라 여겨지는 옛 매체를 살펴보고자 했다. 한해동안 촬영한 영상을 26년동안 방치된 아파트이자 전시공간인 IMF Seoul에서 이틀간 상영했다.
* ‘Super 8’은 1965년 미국의 코닥(Kodak)사가 출시한 필름 포맷의 한 종류이다. 196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해 1980년까지 널리 사용되었고, 사용이 간편해 아마추어 영화나 홈 비디오, 뮤직비디오 제작에 사용되었다. 그러나 필름 생산량이 줄어들고 디지털 영상 촬영이 당연해지며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.








프로젝트에 도움 주신 분들
이지윤, 홍자영, 황웅태, 황재민, 아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