〈웨일 워칭(Whale Watching)〉, 2017, 싱글 채널 비디오, FHD, 05’13″
고래는 과거 신비와 구원의 상징이자 어업 도시의 중요한 식량 중 하나였지만, 현재는 시각적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관광산업의 일부가 되었다. 이 영상은 고래를 보러 간 여정에 기반해 쓴 단막 레제드라마(Lesedrama)를 담는다. 스튜디오에서 극을 낭독하는 배우, 고래를 보러 방문한 여정의 기록, 그리고 신비의 힘을 잃은 고래와 항해에 관한 자료가 등장한다.

